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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카페드씨밀레 실제 후기 베이커리 종류·가격·주차까지 정리

묘미야 2026. 4. 29. 15:06

☕ 마장동 카페드씨밀레, 집 앞에 생겨서 그냥 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곳

퇴근하고 집에서 쉬다가
그냥 가볍게 바람 쐬고 싶을 때 있잖아요.

마침 집 앞에 새로 생긴 카페드씨밀레
가오픈했다길래
“이건 한 번 가봐야지” 하고 자연스럽게 다녀왔어요.

오픈 전부터 주변에서 얘기 많았던 곳이라
살짝 기대도 있었고요 😅


📍 도착 & 첫인상 — “생각보다 큰데?”

건물 자체를 아예 새로 짓진 않고
기존 건물을 살리면서 보수해서 만든 느낌인데
이게 오히려 분위기 있었어요.

원래 갈색 벽돌이었다가
화이트톤으로 바뀌면서 깔끔해진 느낌.

특히 밤에 가니까
조명 때문에 분위기가 꽤 괜찮더라고요.

👉 “동네 카페인데 감성은 챙겼다” 이런 느낌


🏢 매장 구조 — 대형 카페 맞긴 함

여기 단순한 카페 아니고

  • 1층
  • 2층
  • 루프탑 (3층)

이렇게 구성된 구조라
마장동에서는 확실히 큰 편이에요.

실제로도
“이 동네에서 제일 큰 카페”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느낌.

루프탑은 아직 이용 못했는데
날씨 좋을 때 올라가면 괜찮을 것 같긴 했어요.


🚗 주차는 중요한 포인트인데

주차는 가능함
근데… 넓진 않음

몇 대 정도 가능한 공간이라
평일은 괜찮을 수 있는데
주말에는 꽉 찰 가능성 높아요.

실제로 같이 간 일행도
주차 자리 찾는데 꽤 애먹었다고 함 😅

👉 큰 차는 조금 빡셀 수도 있음


1층 들어가면
인테리어가 막 화려하거나 트렌디한 느낌은 아니고

👉 클래식 + 모던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오히려 오래 앉기 좋은 느낌이에요.

2층은 1층보다 살짝 더 여유롭고
노트북 들고 작업하기도 괜찮아 보였고요.

👉 “카페에서 뭔가 해야 하는 날”에도 가능

단, 참고할 점 하나

👉 2층이 1층보다 먼저 마감함

이건 방문할 때 체크해야 할 듯.


음료 메뉴는 솔직히 단순한 편이에요.

  • 아메리카노 4,500원
  • 바닐라 라떼 5,500원
  • 카페모카 5,500원
  • 자몽에이드 6,000원

여기는 완전 빵 중심 카페라
종류가 꽤 다양해요.

  • 단팥빵, 소보로 같은 기본 빵
  • 소금빵, 단호박빵
  • 르뱅쿠키 (말차, 고구마, 초코칩)
  • 식빵류 (밤식빵, 생크림 식빵)
  • 케이크
  •  

 


💸 가격 체감

솔직히 말하면

👉 “부담되는 수준은 아닌데, 싸다고 보긴 애매”

빵 + 음료 하면
1인 기준 1만원대는 자연스럽게 나오는 구조.

근데 이건 요즘 베이커리 카페 기준에서는
평균 정도라 납득은 가능.


🍽️ 음식 리뷰 — 기대보다 괜찮았던 포인트

이건 솔직히 좀 놀랐어요.

처음에는
“카페니까 빵은 그냥 기본만 하겠지”
이 정도 기대였는데

👉 생각보다 퀄 괜찮음 👍

특히 기억 남는 건

  • 빵: 부드럽고 기본기 탄탄
  • 밤식빵: 촉촉하고 먹기 편한 스타일

그리고 다른 후기 기준으로도
케이크나 르뱅쿠키 쪽은
전반적으로 평 괜찮은 편이에요.

👉 “전문 베이커리 느낌까진 아니어도, 그 근처까지는 간다”


😐 아쉬운 포인트 (이건 꼭 체크)

  • 시그니처 메뉴 없음 → 기억에 남는 한 방이 부족함
  • 늦은 시간 방문 시 빵 빈자리 있음
  • 아이 메뉴 없음 (가족 방문 시 선택 제한)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 “뷰는 기대 안 하는 게 좋다”

주변이 주민센터, 어린이집이라
풍경 자체는 특별한 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