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 맛집 옥만이네 해물갈비찜 솔직후기, 협재 근처 아침식사 추천
제주 여행 첫날부터 살짝 꼬였어요ㅋㅋ 원래 한림칼국수 가려고 했는데 하필 일요일 휴무더라고요... 제주 오면 진짜 휴무 체크 꼭 하세요. 일요일이나 월요일 쉬는 곳 많아서 잘못하면 저처럼 배고픈 상태로 일정 꼬입니다ㅠㅠ

급하게 찾다가 간 곳이 바로 제주 한림 맛집 옥만이네였어요. 협재랑 금능 근처라 이동하기 괜찮고, 한림매일시장 옆이라 처음엔 좀 헷갈렸어요. 저도 차 타고 한 바퀴 돌았습니다ㅋㅋ 주차는 매장 앞 가능하고 자리 없으면 해안도로 쪽에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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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이름 :
🐙 옥만이네 제주본점
📌 구체적인주소 :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160
🌊 한림항 인근 위치
🏖 협재해수욕장에서 차로 약 5~10분 거리라
협재·한림 여행 코스로 같이 들르기 좋은 위치예요.
⏰ 영업시간 :
🕗 매일 08:00 ~ 22:00
🍽 라스트오더 :
🕘 21:00
❌ 휴무일 :
📅 연중무휴
🫠 웨이팅정보 :
🔥 아침 식사부터 운영해서
회전 자체는 빠른 편
다만 점심 피크타임에는
관광객 + 가족 단위 손님 몰리면서
웨이팅 생기는 경우 꽤 있어요.
매장 규모가 넓은 편이라
단체 손님도 비교적 수월하게 입장 가능한 스타일.
💸 가격정보 (예산), 메뉴 추천, 메뉴정보 :
👛 세트·중대형 메뉴 중심 구성
🐙 해물갈비찜
소 45,000원
중 59,000원
대 73,000원
🍲 해물맑은탕
45,000원 ~ 73,000원
⭐ 추천 메뉴 :
🔥 대표 메뉴인 해물갈비찜 추천
문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고
🦑 전복 + 🥩 소갈비까지 푸짐하게 들어가는 스타일이라
비주얼 자체가 엄청 화려한 편 🤤
🔥 특징 :
직원분이 문어를 직접 먹기 좋게 손질해줘서
따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먹기 편한 스타일
매콤한 양념에
쫄깃한 문어 + 부드러운 갈비 조합이 잘 어울려서
술안주 느낌으로도 인기 많은 편이에요.
⭐ 셀프코너 :
🍳 계란후라이 무제한 셀프 가능
직접 계란 구워서
매콤한 갈비찜이랑 같이 먹는 조합 많이들 좋아해요ㅋㅋㅋ
은근 이 계란후라이 때문에
한 번 더 방문했다는 사람들도 있는 수준.
🍚 마무리 추천 :
남은 양념에 볶아 먹는 볶음밥 거의 필수 코스 느낌
양념 자체가 진한 편이라
볶음밥까지 먹어야 완성되는 스타일이에요.
🥣 기본 제공되는 미역국도 있어서
매운맛 중간중간 잡아주기 괜찮은 편.
🛍 포장/배달 유무 :
📦 포장 가능
특히 제주 숙소에서 야식이나 술안주로 먹으려고
포장해가는 손님 꽤 많은 편
🛵 배달은 현지 배달앱 및 전화 문의 필요
🚗 주차장 :
🅿️ 매장 앞·옆 전용 주차장 넓게 마련되어 있음
제주도 특성상 차량 이동 손님 많아서
주차 편한 건 꽤 큰 장점인 느낌 🚘
🐙 참고 :
협재·한림 근처에서
푸짐한 제주 해물요리 찾는 사람들 많이 방문하는 곳
가족 식사·단체 여행·제주 술안주 맛집 느낌으로
재방문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스타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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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만이네 제주금능협재점은 아침 7~8시쯤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해서 협재 아침식사 맛집 찾는 분들도 많이 오더라고요.

해장하러 오는 사람도 많다고 하고, 예약도 가능해서 단체 여행이면 미리 연락하는 게 편할 듯했어요. 매장이 꽤 넓어서 회식이나 가족 단위 방문도 가능하고요.
내부는 화려한 감성 맛집 느낌은 아니고 딱 로컬 식당 스타일인데 손님은 계속 들어왔어요. 점심 피크 살짝 피해서 갔는데도 금방 차더라고요.

여기 오면 대부분 제주 해물갈비찜 먹어요. 저희도 중짜 주문했는데 가격은 솔직히 살짝 있어요. 근데 문어 한 마리, 전복, 딱새우, 홍합, 등갈비까지 나오니까 납득은 됐어요.

음식 나오는데 진짜 비주얼 미쳤어요🤤 문어 통째로 올라가 있고 해산물이 산처럼 쌓여 있는데 직원분이 직접 문어 잘라주고 전복 손질해주고 딱새우 살까지 발라주세요. 이런 거 은근 귀찮은데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해산물보다 더 놀란 건 갈비였어요. 해물에 가려져 있는데 등갈비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고기 엄청 부드럽고 제주 양파로 단맛 낸 양념이라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여기에 라면사리, 밀떡, 당면, 치즈사리 추가하면 더 맛있다고 하던데 이건 다음엔 꼭 해볼 예정이에요.

서비스로 나오는 고등어구이도 은근 별미였어요. 생선 잘 안 먹는 저도 꽤 많이 먹었을 정도.
셀프바에서 계란후라이 무제한인 것도 재밌었는데 저는 괜히 예쁘게 굽겠다고 하다가 모양 망했어요ㅋㅋㅋ 그래도 이런 소소한 재미는 있더라고요.

아쉬운 건 해산물이 위에 높게 쌓여 있어서 빨리 식는다는 점? 위쪽 문어랑 새우가 조금 식어서 다시 국물에 넣어 데워 먹었어요. 그리고 미나리 향이 꽤 강해서 향채 약한 분들은 호불호 있을 수도 있어요.

마무리는 볶음밥 거의 필수입니다. 배불러도 들어가요. 어떤 분들은 문어 들어간 매콤한 국수도 많이 드시더라고요.
총평하면 제주 협재 맛집, 한림 맛집, 제주 해물갈비찜 맛집 찾는다면 한 번쯤 가볼만한 곳이에요. 흑돼지 지겨운 분들, 해물도 먹고 싶고 갈비도 포기 못하는 분들한테 딱입니다.
저는 제주 올 때 무조건 재방문까진 아니지만, 협재 근처에서 얼큰하고 푸짐한 한 끼 생각나면 다시 갈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맛있어서 집 가서 택배 주문할까 잠깐 고민한 건 안 비밀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