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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관련 정보

강남역 신논현 데이트 맛집 고베규카츠, 버터에 구워 먹는 규카츠 솔직후기

by 묘미야 2026.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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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강남 갔던 날이었어요. 치과 예약도 있었고, 친구랑 카페 가기로 해서 퇴근하자마자 강남으로 넘어갔는데… 아니 강남은 갈 때마다 왜 이렇게 사람에 치이죠...? 회사에서 이미 기 다 빨렸는데 강남역 나오자마자 또 체력 반납ㅋ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강남 오니까 괜히 텐션 올라가더라고요.

고베규카츠 서울강남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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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이름 :
🥩 고베규카츠 서울강남점


📌 구체적인주소 :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9, 2층

🚇 신논현역 6번 출구 또는
강남역 11번 출구 도보 약 5~8분

CGV 강남 뒷골목 언덕 쪽에 위치해 있어서
강남 데이트나 쇼핑 후 식사 코스로 많이 가는 편이에요.


⏰ 영업시간 :
🕦 매일 11:30 ~ 22:00

🍽 라스트오더 :
🕘 21:00


❌ 휴무일 :
📅 연중무휴


🫠 웨이팅정보 :
🔥 주말 식사 시간대에는
약간의 웨이팅 생기는 편

특히 점심·저녁 피크타임에는
데이트 손님이나 외국인 방문객도 꽤 많은 편이에요.

다만 매장 좌석 자체는 넉넉한 편이라
평일에는 비교적 여유롭게 입장 가능한 스타일.


💸 가격정보 (예산), 메뉴 추천, 메뉴정보 :
👛 1인 기준 약 20,000원 ~ 25,000원대

🥩 규카츠 정식 (부채살 160g) 19,000원
🧀 규카츠 눈꽃치즈 정식 21,000원
🍜 커리 크림 우동 13,000원


⭐ 추천 메뉴 :
🔥 가장 기본인 규카츠 정식
🍜 비주얼 독특한 커리 크림 우동 조합 추천


🔥 특징 :
개인 미니 화로에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스타일이라
먹는 재미까지 있는 규카츠 맛집이에요.

고기 굽기를
레어~웰던까지 직접 조절 가능해서
취향 따라 먹는 재미 있는 편 🤤

특히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하게 남기는 스타일 좋아하면
살짝 레어 느낌으로 먹는 사람들 많아요.


💡 먹는 팁 :
🔥 고기 굽다가 화로 판이 타기 시작하면
직원분께 교체 요청 가능

그리고 규카츠만 먹으면 살짝 느끼할 수 있어서
🍜 커리 크림 우동 같이 주문하는 조합 만족도 높은 편


💡 가성비 팁 :
🥤 세트 메뉴
(규카츠 + 면요리 + 음료)

구성이 꽤 괜찮아서
2인 방문 시 많이 주문하는 조합이에요.


🛍 포장/배달 유무 :
📦 포장 가능
🛵 배달 가능


🚗 주차장 :
🅿️ 전용 주차장 없음

강남역·신논현역 특성상
주차 난이도 꽤 높은 편이에요.

🚘 인근 르메르디앙 제3주차장 및
근처 유료 민영주차장 이용 필요


🥩 참고 :
매장 분위기가 깔끔하고
혼밥 손님도 은근 있는 편이라
강남 혼밥 + 데이트 둘 다 무난하게 가능한 스타일

직접 구워 먹는 과정 때문에
사진 찍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만족도 높은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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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수다 떨다가 저녁 뭐 먹을지 정하는데 친구가 갑자기 “우리 예전에 저장해둔 강남역 규카츠 맛집 고베규카츠 갈래?” 이러는 거예요. 사실 저는 규카츠 꽤 좋아하는데 맛없는 곳 가면 겉만 두껍게 튀기고 안은 애매해서 실망한 적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살짝 의심하면서 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강남 데이트 맛집, 신논현 규카츠 맛집 찾는 분들은 여기 저장해도 될 듯해요. 특히 비주얼 좋아하는 사람? 네 접니다. 음식 나오자마자 사진 40장 찍었어요 진짜로요.

 

고베규카츠 서울 강남점은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라 훨씬 가깝고, 강남역 11번 출구에서는 10분 정도 걸려요. 위치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9 예촌빌딩. 주차는 안 돼서 차 가져가면 근처 역삼문화공원 제2공영주차장 이용해야 하는데... 솔직히 강남에서 차 끌고 오는 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길 같아요. 그냥 지하철 추천합니다 진심.

 

 

고베규카츠 서울 강남점 한눈에 정리

📍 위치
고베규카츠 서울 강남점

  • 신논현역 6번 출구 도보 약 3분
  • 강남역 11번 출구 도보 약 10분

개인적으로는 신논현에서 가는 게 훨씬 편했어요. 강남역에서 걸어가면 사람에 치여서 살짝 지칩니다ㅋㅋ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
  • 평일 브레이크타임 16:00 ~ 17:00
  • 라스트오더 21:00

애매하게 4시쯤 가면 브레이크타임 걸릴 수 있음!


🚗 주차

매장 자체 주차는 불가해요.

차 가져가면
역삼문화공원 제2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 제가 먹은 메뉴

  • 규카츠 SET 1 → 47,000원
  • 부채살 대자(300g) 변경
  • 불닭크림볶음면 포함
  • 제로콜라 2잔 포함

추가 추천 메뉴

  • 멜팅치즈볼 + 꿀
    → 이거 진짜 별미예요. 겉바속쫀에 꿀 찍으면 단짠 조합 미쳤어요 🍯

 

여기 유명한 건 알고 있었는데 웨이팅 진짜 있더라고요. 원래 현장 태블릿 웨이팅 걸어야 하는 날 많다던데 저희는 애매한 이른 저녁 시간에 가서 운 좋게 바로 들어갔어요. 근데 웃긴 게 저희 앉고 한 15분 뒤부터 밖에 사람 줄 서기 시작함ㅋㅋㅋ 친구랑 괜히 “우린 복 받았다…” 이러고 있었어요. 주말 저녁이면 그냥 웨이팅 각오하는 게 맞을 듯. 참고로 영업시간은 11:30~22:00, 평일 브레이크타임은 16:00~17:00, 라스트오더는 21:00입니다. 이거 모르고 애매하게 가면 진짜 슬퍼져요.

 

매장은 생각보다 엄청 넓진 않은데 깔끔했고, 테이블마다 작은 화로가 있어서 분위기가 꽤 괜찮았어요. 너무 시끄러운 고깃집 느낌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조용한 소개팅 카페 느낌도 아니고 딱 중간. 옆 테이블 커플이 서로 고기 구워주고 있길래 친구랑 “우리 왜 둘이 왔지?” 이러면서 괜히 웃었어요ㅋㅋ 다음엔 남자친구 데리고 와볼까 싶긴 한데... 이 사람 고기 굽는 거 귀찮아해서 제가 다 굽게 될 미래가 보여서 벌써 킹받네요.

 

 

그리고 여기 메뉴판 따로 없고 QR 주문 방식이에요. 앉자마자 둘 다 폰 들고 메뉴 보는 모습이 너무 K-직장인 점심 주문 같아서 또 웃김ㅋㅋ 메뉴 종류 은근 많아서 고민했는데 저희는 결국 제일 무난하면서도 인기 많은 규카츠 SET 1 (47,000원) 주문했어요. 부채살 대자(300g) 변경 + 불닭크림볶음면 + 제로콜라 2잔 포함. 솔직히 가격 보고 처음엔 “어...? 가격은 좀 있는데?” 싶었어요. 근데 강남 물가 생각하고 구성 보니까 납득 완료. 대신 양 적었으면 화났을 텐데 다 먹고 너무 배불렀어요ㅋㅋ

 

음식 나오는데 와... 비쥬얼 미쳤고요🤤 규카츠 핑크빛 단면 보이는데 그 순간부터 영상 찍느라 바빴어요. 이건 무조건 버터 녹는 영상 찍어야 돼요. 릴스 올리면 저장 수 잘 나올 스타일. 제가 장담합니다ㅋㅋ

 

 

근데 여기 핵심은 진짜 버터예요. 친구가 후기 보고 와서 “야 버터 한 번에 다 넣지 마” 이러는 거예요.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전부 넣으려다가 급정지했어요ㅋㅋ 조금씩 녹여서 규카츠 살짝 익혀 먹어야 해요. 버터 풍미 입혀진 부채살에 와사비 올리고 간장 살짝 찍으면... 하 진짜 육즙 터지는데 이건 좀 인정.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워서 식감 차이도 좋았어요.

같이 나온 샐러드, 초생강, 와사비마요, 간장소스도 은근 잘 어울렸고 밥이랑 장국도 깔끔했어요. 그리고 불판에 고기 좀 눌어붙으면 직원분이 불판 교체도 해주시더라고요. 이런 디테일 좋았어요.

 

그리고 솔직히 기대 안 했던 불닭크림볶음면이 진짜 다크호스였어요. 이름만 들으면 너무 과한데? 싶잖아요. 근데 단호박 무스 올라간 크림소스가 매콤한 불닭면이랑 섞이는데 은근 계속 들어가요. 느끼할 때쯤 다시 입맛 확 올려주는 느낌. 규카츠랑 번갈아 먹으니까 맛없없 조합.

 

그리고 여기 멜팅치즈볼 꼭 시키세요. 이거 제가 처음엔 “우리 너무 많이 시키는 거 아냐?” 했다가 결국 추가했는데... 겉 완전 바삭하고 안에 치즈 쭉 늘어나는데 꿀 찍어 먹는 순간 끝났어요. 단짠 조합 미쳤어요. 배부르다면서 왜 계속 먹는지 스스로 이해 안 됐음ㅋㅋ 🍯

 

 

고베규카츠 서울강남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9

아쉬운 건 세트에 있던 다시계란? 노른자 소스 느낌 메뉴였는데 저는 좀 느끼했어요. 나쁘진 않은데 굳이 다시 먹을지는 고민.

총평하면 강남역 맛집, 신논현 데이트 맛집, 강남 규카츠 맛집 찾는 분들한테 추천해요. 소개팅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첫 만남에 고기 너무 열정적으로 뒤집다가 민망해질 수도 있으니 썸 중반 이후 추천드립니다ㅋㅋ

 

 

저는 재방문 의사 있어요. 다음엔 남자친구 데려가서 버터 제가 독점할 예정입니다. 아니 근데 그날 치과만 아니었으면 맥주까지 마셨는데... 그게 아직도 한이에요 진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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