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11. 13:00ㆍ카테고리 없음

진짜 이번 주 회사 일 때문에 기력이 다 빨려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여의도 직장인들 사이에서 전설의 스테미너 보양식으로 불린다는 타마스시에 드디어 다녀왔는데 사실 지금은 이름을 타마로 바꿨다고 하지만 여전히 입소문은 타마스시로 더 자자한 것 같아요.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근처 중소기업중앙회 1층 회전문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다 보면 바로 보이는데 여긴 무려 블루리본 서베이 10년 연속 선정에 현대카드 고메위크까지 인증받은 곳이라 외관부터 맛집 포스가 그냥 미쳤더라고요. 자차 가져가시는 분들은 매장 카운터에서 주차증을 받으면 30분 정도 지원해 주시는데 식사 시간 동안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니까 여의도 주차 전쟁 걱정 안 해도 돼서 이건 좀 인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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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이름 :
🍱 타마 (TAMA)
📌 구체적인주소 :
🏠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0 1층
(여의도동 15-24)
🚇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도보 약 5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어서
여의도 직장인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장어덮밥 맛집이에요.
⏰ 영업시간 :
🕚 매일 11:00 ~ 21:30
☕ 브레이크타임 :
🕝 14:30 ~ 17:00
🍽 라스트오더 :
🕣 20:30
❌ 휴무일 :
📅 연중무휴
🫠 웨이팅정보 :
🔥 여의도 직장인 점심 맛집으로 유명해서
평일 점심시간에는 웨이팅 꽤 긴 편
특히 점심 회식이나
비즈니스 미팅 손님까지 겹치면
예약 없이 들어가기 어려운 날도 있어요.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평일 방문이면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게 거의 필수 느낌.
💸 가격정보 (예산), 메뉴 추천, 메뉴정보 :
👛 1인 기준 약 50,000원대
🐟 장어덮밥 정식 50,000원
📦 포장 시에는
매장 식사보다 조금 저렴하게 제공되기도 함
⭐ 추천 메뉴 :
🔥 대표 메뉴인 장어덮밥 정식
🔥 특징 :
부드럽게 찐 장어를 한 번 더 구워내는 스타일이라
식감이 엄청 촉촉하고 부드러운 편 🤤
장어 양 자체도 꽤 푸짐해서
성인 남성도 배부르게 먹는 수준이라는 후기 많아요.
🍱 정식 구성 :
🥚 차완무시(에피타이저)
🐟 장어덮밥
🌿 감태
🍨 녹차 아이스크림
이런 식으로 코스처럼 차례대로 나오는 스타일
💡 먹는 팁 :
🌿 함께 나오는 감태에
장어 + 밥 같이 싸 먹는 조합이 별미
감태 향이 은근 고소하게 올라와서
장어 느끼함 잡아주면서 조합 꽤 괜찮은 편이에요.
🛍 포장/배달 유무 :
📦 고급 도시락 형태 포장 가능
🛵 인근 지역 배달 운영
🚗 주차장 :
🅿️ 중소기업중앙회 빌딩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 식사 시
평일 1시간 무료
주말·공휴일 3시간 무료 주차 지원
🍱 참고 :
블루리본 서베이에 꾸준히 등재되는 곳이라
여의도 접대·기념일·중요한 식사 자리로도 많이 찾는 편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라
부모님 식사나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 만족도 높은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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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부로 들어갔더니 은은한 조명에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흘러넘쳐서 데이트하기 딱 좋은 느낌이었고 좌석도 널찍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조용히 수다 떨면서 식사하기 너무 좋았는데 옆쪽이 바로 오픈 주방이라 장어 준비하시는 과정을 한눈에 다 볼 수 있으니까 위생 부분도 완전 믿음직하더라고요. 예약은 따로 안 되고 무조건 현장 방문해서 대기해야 하는 시스템이라 평일 점심에는 인근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라 웨이팅이 기본이지만 저는 1시 넘어서 방문했더니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바로 들어갔거든요. 메뉴는 고민할 것도 없이 60,000원짜리 장어덮밥 정식 단일 메뉴인데 솔직히 처음엔 가격이 좀 비싼 거 아닌가 싶었지만 구성이랑 장어 퀄리티를 보는 순간 바로 "아, 이건 더 받아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납득 완이었어요.

정식 구성이 진짜 알찬 게 일본식 계란찜인 차완무시부터 장어덮밥, 새우튀김, 감태, 장국에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코스처럼 쭉 나오는데 특히 계란찜에 치즈랑 새우가 들어있어서 세상 촉촉하고 부드러운 게 입에서 그냥 녹아버려요.
그리고 카다이프 면으로 돌돌 감싸서 튀겨낸 새우튀김은 겉바속촉 그 자체라 한 입 씹을 때마다 고소함이 팡팡 터지는데 이건 진짜 맛없없 조합이라 아마두 다들 좋아하실 것 같아요.

대망의 메인인 장어덮밥은 뚜껑을 열자마자 비주얼 미쳤고 팔뚝만 한 장어가 무려 5토막이나 밥 위에 꽉꽉 채워져 있어서 "양이 이게 실화인가?" 싶을 정도로 푸짐한데 불향이 싹 입혀진 민물장어가 잔가시 하나 없이 야들야들해서 숟가락으로 그냥 푹 떠먹으면 돼요 😍.

여기에 생와사비를 따로 주문해서 살짝 올려 먹으면 느끼함 1도 없이 무한 흡입 가능하고 초록 잔디 같은 감태랑 명란김에 싸 먹으면 해초 특유의 풍미까지 더해져서 바로 천국행 가능입니다. 양념도 달달하면서 진한 소스가 깊게 스며들어 있는데 살짝 매콤한 기운이 있어서 질리지도 않고 밥 식감까지 고슬고슬하니 완벽해서 먹는 내내 감탄만 나왔는데 마무리로 진한 녹차 아이스크림까지 먹어주면 입안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돼요. 가격은 조금 있지만 압도적인 양과 맛을 생각하면 갓심비라 부모님 모시고 오거나 중요한 자리에 방문하기 너무 좋아서 재방문 의사 완전 200%인 인생 장어 맛집으로 등극했네요 👍
